기획재정부와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투자회사 무바달라가 29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경제의 미래 지향적 부분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MOU에는 한국의 미래기술, 신산업, 유망 중소기업 등에 대해 무바달라가 투자 기회를 검토할 수 있는 검토 체계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한국 투자를 희망하는 아부다비 기관과 한국의 투자·금융기관의 투자 기회를 공유하기 위한 조정 역할을 기재부·무바달라가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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