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기태가 첫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과 추억을 쌓는다.
김기태는 오는 6월 29일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 ‘태가 나는 하루 : 301호’를 개최한다.
‘태가 나는 하루 : 301호’는 김기태가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7개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위로’를 마친 후 약 9개월 만에 진행하는 단독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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