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SSG 감독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7차전을 앞두고 "오늘(28일)도 일찍 나와서 20~25구 정도 투구했고, 계속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SSG는 시라카와가 까다로운 메카닉과 투구 템포를 갖고 있는 부분에 주목했고, 최고 150km/h의 강한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안정된 변화구 제구력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 면에서도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시라카와의 투구를 지켜본 이숭용 감독은 "릴리스 포인트가 높고, 직구에 힘이 있다.슬라이더, 포크볼, 커브를 던지는데 커브가 두 가지 유형이더라"며 "공인구가 좀 미끄럽다고 한다.독립리그의 경우 새 공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한국에선 계속 경기 중간에 공을 새것으로 바꾸지 않나.변화구가 자꾸 손에서 빠진다고 하더라.(KBO리그 공인구에) 빨리 적응할 수 있게끔 해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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