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를 때려 징역을 살았던 2009년 마스터스 골프 대회 우승자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니어 무대인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카브레라는 올해 마스터스 출전을 희망했지만 이미 말소된 미국 입국 비자가 폭력 전과 때문에 발급되지 않아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 2월 미국이 아닌 모로코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스 대회에 먼저 모습을 드러낸 카브레라는 이달 바베이도스에서 개최된 유럽피언 시니어 투어 대회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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