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장면 없이도 액션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자아낸 영화, 29일 개봉하는 강동원 주연의 ‘설계자’(이요섭 감독, 영화사집 제작)다.
홍콩의 정 바오루이 감독이 연출한 2009년작 ‘엑시던트’를 리메이크한 영화는 의뢰 받은 살인을 사고사로 완벽하게 위장하는 살인청부업체의 이야기를 다룬다.
보안회사로 위장한 살인청부업체 ‘삼광보안’을 이끄는 리더 영일 역을 맡은 강동원이 극의 중심을 잡으며 이미숙, 이무생, 정은채, 이현욱, 탕준상 등 탄탄한 배우들이 그를 의심의 상황 속으로 몰아넣는 주변인물을 연기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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