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국회가 29일 역대 어느 때보다 정쟁에 매몰돼 민생분야에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비판 속에 막을 내리게 됐다.
이날 여야가 극적으로 합의를 할 경우 연금개혁 법안 등의 처리를 위한 마지막 본회의가 열릴 가능성도 남아있긴 하지만, '채상병특검법'을 둘러싼 여야 간 대치가 절정에 달한 만큼 여야의 본회의 개최 합의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민생국회'는 이제 30일 개원하는 22대 국회의 과제로 넘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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