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형사재판 최후변론 개시…변호인 "트럼프는 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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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형사재판 최후변론 개시…변호인 "트럼프는 결백"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형사재판 최후변론에서 피고인 측 변호인은 28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무죄"라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 등 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날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 형사재판에서 피고인 측의 토드 블란치 변호사는 최후변론을 개시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떤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다.검찰은 증명 책임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라며 배심원단을 향해 이처럼 말했다.

그는 "이번 사건은 회계장부에 관한 사건"이라며 트럼프그룹이 변호사였던 코언에게 지급한 법률자문료 기록은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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