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아카데미 작품으로, 다큐멘터리 감독 데뷔를 위해 고려인의 결혼식을 찍으러 카자흐스탄에 간 승주(이주승 분)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가짜 신랑'이 돼 결혼식을 올리는 내용이다.
이런 독특한 설정에 대해 연출을 맡은 임찬익 감독은 영화 (기생충)이 잘 된 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로벌 과정'을 통해 해외에서 찍게 됐는데, 코로나19로 과정이 사라졌다며 이 영화로 인해 다시 글로벌 과정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극 중 현지인과 가짜 결혼식을 올리는 '다우렌' 역을 맡은 이주승은 가짜 신부인 아디나 비잔과의 호흡에 대해 처음 사진으로 봤을 땐 본인의 상상과 달랐다며, 만나고 보니 강인한 여성이어서 캐릭터와 닮은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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