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9일 집권 여당의 원내 지휘봉을 잡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8일 국회로 되돌아온 '채상병특검법' 재표결에서 법안을 부결시키며 첫 고비를 넘어섰다.
추 원내대표는 취임 후 주말에도 빠짐없이 국회로 출근, 21대 국민의힘 의원 115명 전원과 개별 연락해 채상병특검법에 부결표를 던져야 하는 이유를 세세하게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 원내대표는 22대 국회에서도 의원들의 단일대오를 지키는 데 집중하면서 여소야대의 불리한 국회 지형을 극복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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