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가운데 가장 가입자 수가 많은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가 쟁의행위 강도를 높이려는 상황에서 둘째로 가입자 수가 많은 삼성그룹 초기업(열린) 노동조합이 "(전삼노가) 민주노총 조직화 세력과 결탁 의혹이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삼성그룹노조는 삼성전자 직원 5800여명을 포함해 삼성화재,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기 등 5개 회사 노조가 뭉쳐 결성한 초기업노조다.
삼성그룹노조는 "삼성전자 단체협약과 임금교섭 방식과 결과가 삼성전자 계열사에도 영향을 주는 상황에서 전삼노의 타계열사 노조와 회사에 대한 비방 행위는 상생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삼성그룹노조의 상식에 반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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