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 오늘 미국으로 가셨다"...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교체 의사 공식화 [IS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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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오늘 미국으로 가셨다"...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교체 의사 공식화 [IS 인천]

차명석 단장이 외국인 투수 교체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염경엽 LG 감독은 28일 인천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가진 사령탑 브리핑에서 "단장님이 오늘 오후 4시 비행기로 미국에 떠났다.(소속 구단에서) 풀어줄 만한 선수 4~5명을 보실 예정"이라고 전했다.

염경엽 감독은 "누가 (방출할 선수로 결정할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 명은 바꿀 생각으로 갔다.아직 대체 선수 확정까지 길게는 한 달이 남아 있다.냉정하게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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