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해 피해자들로부터 26억 원 상당을 빼앗고 적색수배를 피해 5년간 도피한 30대가 결국 한국 법정에 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1부(재판장 나경선 부장판사)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해 2018년 41차례에 걸쳐 피해자들로부터 25억 9700만 원을 편취한 A(32)씨에게 1심 선고(징역 4년 6월)를 파기하고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나경선 부장판사는 "범행 기간 및 피해 규모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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