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 5일 호우로 인해 수십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대양면 양산·신거마을 침수피해 원인으로 지목된 인근 하천 임시도로(가도)가 철거됐고, 마을 피해 복구 작업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28일 밝혔다.
합천군 등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 건설공사와 관련해 침수피해 마을 인근 하천인 아천에 설치된 가도는 지난 25일 완전히 철거됐다.
합천군은 주택 등 침수시설 피해조사에 이어 보일러와 가스공급설비 수리, 전기공사, 침수 주택 복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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