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여의도지구와 삼각 축을 이뤄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최종설계안이 시민에게 공개됐다.
이날 공개심사는 김창규 서울시 미래공간기획담당관의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국제설계공모에 참가한 국내외 유수 건축가 7명(국내 4명·해외 3명)이 발표자로 나서 최종 설계안을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승수 건축가는 노들섬을 정원으로 둘러싸인 하나의 무대라는 컨셉으로 서울을 360도 전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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