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요청’ 베테랑 내야수 박병호, KT와 결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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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요청’ 베테랑 내야수 박병호, KT와 결별하나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노력할 것이다.” KT 위즈 내야수 박병호(38)가 시즌 도중 팀에 직접 방출(웨이버 공시)을 요청해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문상철은 27일까지 45경기에서 타율 0.307, 9홈런, 21타점, 23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KT와 2022시즌부터 KT와 동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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