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400억원대 사기 사건으로 2심 재판을 받던 중 1천800억원대 추가 범행이 드러나며 기소돼 재판받던 여성 2명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A씨 등은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미국 달러를 활용해 환차익을 내주겠다"며 피해자 120여 명을 속여 투자금 약 1천80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 등은 자기 가족이 미국에서 교수로 근무하며 국책 사업과 부동산 사업을 해 달러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을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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