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볼 판정으로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최악의 심판으로 악명이 높은 앙헬 에르난데스(62)가 즉각 은퇴한다고 USA 투데이, 디애슬레틱 등 미국 언론이 28일(한국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또 ESPN의 2010년 조사에서는 응답 선수의 22%가 최악의 심판으로 에르난데스를 지목했다.
MLB 사무국의 은퇴 권유에도 흔들리지 않던 에르난데스 심판이 갑작스럽게 그라운드를 떠나는 배경으로 디애슬레틱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비판이 부당하다는 점을 두 딸과 부인이 알게 될 때 겪을 고통이 에르난데스 심판을 가장 아프게 했다"는 에르난데스 변호인의 말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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