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라이브 방송 중 과호흡으로 경찰까지 출동하며 급하게 방송을 종료했던 오킹의 근황이 전해졌다.
추가 폭로를 본 오킹은 지난 27일 라이브 방송 중 과호흡 증상을 보이며 얼굴을 감싼 채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A 씨는 해당 라이브 방송이 끝난 후 "오킹아 눈물 흘리고 죽고 싶다는 방송 잘봤다"며 "나는 너 거짓들 때문에 세 달 동안 길거리에서 사기꾼이라고 손가락질 받고 내 가족사진들 돌아디면서 욕먹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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