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를 타며 새로운 ENA 흥행작으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크래시' 감독과 작가가 상승세 요인과 작품의 후반부 포인트를 짚어주며 기대감을 더했다.
소재 선정 기준에 대해 오수진 작가는 "대중 드라마다 보니까 흥미요소가 있는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지 여러 요소들이 반영이 됐다"며 "큰 의도는 생활밀착형이었으면 좋겠다 했다.여기서 싸패나 특정 정신이상자 범죄가 아닌 우리가 가해자가 될수도 피해자가 될수도 있는 교통 범죄를 다뤄야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감독의 칭찬에 오수진 작가 역시 "심심할 수 있는 대본이고 캐릭터였는데 배우분들이 잘 소화해주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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