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우영우' 이을 흥행작?…감독 "다 내려놔"→작가 "이미 만족"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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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우영우' 이을 흥행작?…감독 "다 내려놔"→작가 "이미 만족" [엑's 현장]

'크래시'가 큰 인기를 끌었던 ENA 흥행작 '우영우'와 비슷한 시청률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지난 13일 첫 방송된 '크래시'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사랑받고 있다.

오 작가는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 시작하기 전 목표가 3%였다"며 "낮은 수치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고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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