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tvN 화제작 '선재 업고 튀어'를 떠나보내며 종영 소감을 남겼다.
솔이를 연기하는 동안 배우 김혜윤뿐만 아니라 사람 김혜윤으로서도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김혜윤의 눈물 연기는 단연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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