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채해병 특검법과 전세사기특별법 뿐 아니라 본회의에 직회부 돼 있는 7개의 민생법안도 처리해야 한다"며 김진표 국회의장의 본회의 개최 결단을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회로 틀어막고 민생법안 처리를 가로막고 있는 상황에서 어렵사리 본회의에 회부된 법안들까지는 처리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을 향해 "어제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있었는데 아시다시피 별다른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며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인 법안도 처리하지 않겠다, 법사위도 열지 않겠다, 국민연금 개혁도 지금 하지 않겠다, 본회의도 반대한다는데 '안 하겠다', '반대하겠다'는 말 빼고는 할 말이 없는지 정말 묻고 싶다"고 일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