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北 군사정찰위성 발사 규탄…"국제 사회 평화 위협하는 도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통령실, 北 군사정찰위성 발사 규탄…"국제 사회 평화 위협하는 도발"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와 국제 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북한이 지난해 11월에 이어 또다시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것은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위반이자, 한반도와 동북아,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도발 행위"라고 규탄했다.

앞서 우리 군은 27일 오후 10시 44분경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포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