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정찰 위성, 지난해 '2전 3기' 끝 성공했지만 올해 첫 시도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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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정찰 위성, 지난해 '2전 3기' 끝 성공했지만 올해 첫 시도는 실패

올해 처음 시도된 북한의 군사 정찰 위성 발사가 실패로 돌아갔다.

28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군사정찰위성발사시 사고발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인 '만리경-1호'를 신형 위성운반로켓에 탑재해 발사했지만 공중 폭발이 일어나 실패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만리경-1호' 발사에 성공한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발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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