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이 6·25 전쟁 때 아버지를 잃었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있다는 게 얼마나 힘이 된다는 걸 알았었다"라고 말했다.
김용건은 "내가 놀다가 손이 다 터져가면서 구슬치기, 딱지치기 하다가도 누나가 '용건아 아버지 오셨어'라고 거짓말하면 뒤도 안 돌아보고 달려가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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