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발달장애인 부모와 보호자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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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발달장애인 부모와 보호자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발달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문영희 용인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을 초청해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 강의에는 사춘기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33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사춘기에 접어든 발달장애인을 양육하는 부모와 보호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성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교육이 장애인이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가족들에게는 올바른 양육방식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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