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연은 올해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농가가 늘며 벼 재배면적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두류, 가루쌀의 전략작물직불제 지급 단가를 작년에 ㏊당 100만원에서 올해 200만원으로 두 배로 올렸다.
농경연은 쌀 재배 의향 면적 감소에 따라 올해 쌀 생산량은 360만t(톤)으로 작년보다 10만t(2.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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