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제매체 CNBC는 이 통계를 전하면서 "아시아계 미국인은 판사석에서 완전히 배제돼 있다"며 "팬데믹으로 증오범죄가 늘어난 와중에도 아시아계 미국인은 전체 판사 중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2013년 통계에서 전체 판사 중 아시아계 비율은 0.1%를 차지했는데, 2023년에는 오히려 더 줄었다.
리우 판사는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를 사법적으로 다루는 문제에 대해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이 문제에 있어서 엄청나게 작은 확성기(메가폰)를 갖고 있다"며 "이는 (아시아계의) 대표성이 부족한 영역의 측면에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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