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 재정적자에 100억 달러 지분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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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람코, 재정적자에 100억 달러 지분 매각 추진

지난 5월 24일 로이터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는 6월 중에 사우디 국영기업인 아람코(ARAMCO)의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람코는 세계 최대의 석유회사로 사우디 정부가 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우디 정부는 매년 아람코로부터 수백억 달러 규모의 배당으로 재정을 충당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가 아람코의 지분 매각에 나선 것은 ‘네옴시티 건설’ 등 ‘비전 2030 프로젝트’로 인해 막대한 자금 투입 상황과 연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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