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국빈 방문 중인 에마뉘엘 프랑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민족주의적으로 생각하거나 미국만 바라보는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며 유럽 공동 방위체제를 주장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후 드레스덴 성모교회 광장에서 한 연설에서 "우리는 공동의 새로운 안보 개념을 구축해야 한다"며 "유럽인으로서 이는 코페르니쿠스 혁명에 버금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경제 분야에서도 유럽이 미국·중국과 경쟁에서 주권적이고 독립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자강론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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