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17년 만에 이집트와 가자지구를 잇는 유일한 통로인 라파 국경검문소를 직접 관리·감시하는 임무를 재개하기로 했다.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27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27개국 외교장관회의에서 'EU 국경지원임무단'(이하 EUBAM) 부활에 대한 정치적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현재는 약 3주 전 이스라엘군이 라파 동부와 국경 검문소의 가자지구 쪽 구역을 장악하면서 검문소가 전면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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