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이 총선 공약으로 내세운 의무복무제를 두고 당 안팎에서 거센 비판이 일자 "나라를 위해 옳은 일"이라고 반박했다.
수낵 총리는 지난 25일 성명에서 18세를 대상으로 12개월간 정규군 복무를 하거나 한 달에 한 번 주말마다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는 방식의 의무복무제 도입 구상을 발표했다.
60여년 만에 의무복무제를 부활하겠다는 수낵 총리의 공약에 군 전문가들은 가뜩이나 부족한 국방 예산을 갉아먹을 공약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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