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브랜드 '눈높이'를 운영하는 교육 기업 대교가 오너 2세 강호준 대표 부임 3년 만에 본업 적자 고리를 끊어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교육 사업이 아닌 시니어 사업 부문을 자회사 '대교뉴이프'로 따로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대교 측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손실 이유 중 하나로 자회사 '대교뉴이프' 적자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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