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중부에서 무장단체가 한 마을을 공격해 주민 약 150명을 납치했다고 AFP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지방정부 관계자는 지난 24일 오토바이를 탄 무장조직원들이 중부 나이저주의 쿠치 마을을 습격해 8명을 살해하고 이같은 피랍 사건을 벌였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중·북부에서는 '반디트'로 불리는 현지 무장단체의 몸값을 노린 민간인 공격이나 납치가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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