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주운 신용카드를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편의점에서 제일 저렴한 300원짜리 막대사탕을 사고, 편의점에 카드와 300원을 맡겨 두고 간 배려심 넘치는 여고생들 이야기가 확산하고 있다.
이들 학생은 지난 19일 오후 9시 21분께 제주시 내 모 편의점에서 300원짜리 막대사탕 하나를 사 카드로 결제했다.
학생들은 곧바로 편의점 직원에게 길에서 주운 카드로 결제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주인이 찾아오면 카드와 함께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결제된 사탕값 300원도 전해달라며 동전 300원까지 맡기고 떠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