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차기 대표에 권영국(61) 변호사가 선출됐다.
권 신임 대표는 4408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4107표로 약 93%의 지지를 받으며 선출됐다.
부대표로는 엄정애 경북도당 위원장(득표율 90.2%), 문정은 광주시당 위원장(88.4%)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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