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이 '비자금 스캔들' 이후 지난 4월 치러진 중의원(하원)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데 이어 26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마저 지면서 기시다 후미오 정권이 타격을 받게 됐다.
현지 언론은 20%대의 낮은 지지율을 기록 중인 기시다 정권이 잇달아 선거에서마저 패배하면서 정권 운영에 타격을 받게 됐다고 분석했다.
요미우리신문은 "4월 중의원 보궐 선거 3곳에서 전패한 자민당의 총재인 기시다 총리가 정권 운영에 타격을 받으면서 자민당 내에서는 '중의원 조기 해산은 더 곤란해졌다'라는 견해가 확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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