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방형 지도 데이터 플랫폼 '오버추어 맵스 파운데이션'(이하 오버추어)에 가입했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 중에선 폭스바겐그룹에 이어 두 번째다 오버추어는 오는 8월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의 첫 개방형 지도 데이터를 출시할 예정이다.
기본적인 도로망 정보에 더해 속도 제한, 실시간 교통량 등 추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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