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가 손흥민 지도할 뻔했다?…무리뉴 후임으로 '누누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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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가 손흥민 지도할 뻔했다?…무리뉴 후임으로 '누누와 경쟁'

영국 매체 'HITC'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가 경질된 이후 토트넘은 뒤를 이을 감독 후보를 찾고 있었고 에릭 텐 하흐도 목록에 있는 이름 중 하나였다"며 "토트넘이 텐 하흐에게 자리를 제안한 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에게 자리를 내준 이유는 텐 하흐가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해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2021-22시즌을 앞두고 누누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

토트넘은 이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선임했고 콘테 감독이 토트넘을 4위까지 올리며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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