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잠들지 않던 크루즈의 밤, 국내 최초크루즈 뮤직페스티벌 '잇츠더쉽코리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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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잠들지 않던 크루즈의 밤, 국내 최초크루즈 뮤직페스티벌 '잇츠더쉽코리아 2024'

33개국 2500여명의 쉽메이트와 80여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잇츠더쉽코리아 2024'는 23일 저녁 쉽메이트들의탑승 후 탑승자 전원이 크루즈 안전교육을 받으며 본격적인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출항 후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댄스 음악 아티스트 '아크레이즈'(Acraze)와 1일차 헤드라이너 '옐로우 클로'(Yellow Claw) 등이 새벽 내내 화끈한 공연을 진행했으며, 동시에 세컨 스테이지에서도 '덱셀렉타'의 우승자‘YOOMANS'를 포함한 DJ들의 공연으로 크루즈 곳곳의 열기를 상승시켰다.

주최사인 라이브엑트 이정호 대표는 "잇츠더쉽코리아는 그동안 개최됐던 국내 페스티벌과는 다르게 쉽메이트들에게 독창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며 "대한민국 최초로 진행된 크루즈 뮤직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 잇츠더쉽코리아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벌써 높아지고 있다"라며 향후 개최될 다음 잇츠더쉽코리아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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