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의 냉전사 전문가로 통하는 션즈화 상하이 화동사범대 종신교수는 "지난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의 북한 방문은 국제사회에 잘못된 신호를 줬으며, 중국은 북한과 러시아 간 밀착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의 북한행(行)은 작년 9월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이후 북한의 무기 지원과 러시아의 반대급부 제공 등으로 양국 관계가 강화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잦은 상호 방문으로 북·중·러 삼각 협력 강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뤄져 국제 사회 관심을 끌었다.
신냉전에 대한 우려는 중국 최고 지도부에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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