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간 112에 100여차례의 허위 신고를 한 5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지난달 25일 구미시 사곡동에서 "사람을 죽인 것 같다"며 112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100여 차례에 걸쳐 "지인이 흉기를 들고 위협한다" "사람을 죽였다" 등 허위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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