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가 이번 신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세계관 시즌2를 여는 곡이라 다중우주 속 나를 만나서 완전한 내가 되는 내용을 담고 있고, '나는 오직 나만이 정의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며 "'슈퍼노바'는 깡통맛, '아마겟돈'은 흙맛이다.
윈터는 "많은 분들이 에스파 음악에 대해 '쇠맛'이 난다고 하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