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1회에서는 '한일가왕전'에 참여했던 '현역가왕'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과 '트롯걸즈재팬' TOP7 후쿠다 미라이-스미다 아이코-나츠코-아즈마 아키-우타고코로 리에-마코토-카노우 미유 등이 출동해 '한일가왕전'에서 못다 한 복수혈전을 벌인다.
이와 관련 전유진-김다현-스미다 아이코가 한국과 일본 양국을 대표하는 10대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댄스 배틀'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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