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정부여당은 구조개혁을 핑계로 연금개혁을 미루자고 고집하지만, 왜 미뤄야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이 여당 안을 수용한 것은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대로 개혁안을 좌초시키는 것보다 반걸음이라도 나아가는 것이 낫기 때문"이라면서 "야당의 양보로 의견이 일치된 모수개혁부터 먼저 처리하면 되는데, 이조차도 거부하면서 다음 국회서 논의하자는 것은 연금개혁 하지 말자는 소리와 같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17년 만에 찾아온 국민연금 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의 책임 있는 결단을 거듭 촉구한다"며 "회의 일정 가지고 자꾸 문제로 삼는데, 오는 28일이 아니면 29일에 별도로 연금 개혁안 처리를 위한 회의를 해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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