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위, '젠더갈등' 이슈페이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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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위, '젠더갈등' 이슈페이퍼 발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 이하 통합위)는 국제·국내 4개의 성평등 지수를 토대로 남녀평등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방안을 담은 제5호 이슈페이퍼 '지표와 데이터로 본 벤더갈등'을 발간했다.

먼저 76개국 대상 젠더사회규범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10명 중 9명은 성 평견을 갖고 있으며, 성평등 인식개선은 한국 사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전 세계에 걸친 공통 화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의 양성평등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평등에 대한 남녀 인식 차이가 타나냈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남녀가 평등하다'는 인식은 35.2%로 2016년도 대비 증가했으며, 남녀평등의 인식 순위를 항목별로 살펴봤을 때 가장 평등한 영역은 교육 수준이었고 가장 불평등한 영역은 돌봄 책임 부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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