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지난달 12일 두산 베어스전(7이닝 1실점 비자책점) 이후 7경기 만에 선발승을 챙겼다.
켈리는 "어려운 경기를 했을 땐 변화구 비율이 많이 높았다.내가 나를 어렵게 만들었다"며 "스스로 가장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단순하게 생각했다.패스트볼 컨트롤과 공격적인 투구더라"고 입을 열었다.
염경엽 감독은 켈리에 관해 "피칭 디자인을 바꿔야 한다.커브와 포크볼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패스트볼은 구속이 떨어진 상태고 패스트볼 위주의 패턴으로 지난해 (아쉬운) 답을 봤기 때문이다"며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에선 켈리의 커브가 효과적인데 많이 안 쓴다.그 커브로 패스트볼까지 극대화해야 한다.파워 피칭보다는 기교파 피칭으로, 디자인을 완전히 반대로 바꿔야 한다.물론 강요할 순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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