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울산 남을·5선)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꺼낸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정치적 금도를 넘어선 패륜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해병대원 특검법은 공수처의 수사 결과를 지켜본 후 특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순리"라며 "대통령도 수사 결과에 의혹이 있다면 국회가 특검을 요구하기 전에 대통령 자신이 먼저 특검을 제안하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앞서 전날 민주당·조국혁신당·정의당·새로운미래·기본소득당·진보당·사회민주당 등 야7당과 시민단체들의 주도로 열린 '해병대원특검법 거부 규탄 및 통과 촉구 범국민대회'에서 이 대표와 조 대표는 윤 대통령의 탄핵을 암시하는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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