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서도 지난해 유튜브,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함연지의 행보가 눈에 띈다.
함연지는 '오뚜기 3세' 출신 소위 말하는 재벌가 딸이지만 경영 수업보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에서 배우 생활을 택했다.
작년 3분기 미국 생산법인 '오뚜기 푸드 아메리카'를 출범한 뒤 본격적인 미국 시장 경쟁에 뛰어드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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