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다가가고파"…임영웅, 열기구 타고 상암벌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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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고파"…임영웅, 열기구 타고 상암벌 날았다

가수 임영웅이 열기구를 타고 상암벌 하늘을 날며 5만 관객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연장 중앙으로 자리를 옮긴 임영웅은 수 십여 명의 댄서들과 함께 흥겨운 '런던 보이' 무대를 꾸몄다.

'보금자리' 무대까지 연달아 부른 임영웅은 "여기 계신 분들 뿐만 아니라 공연장 밖에도 많은 영웅시대 분들도 많다고 들었다.2만명 정도 계시나.(시야제한석)까지 다 쓸걸 그랬다"고 공연장에 입장하지 못한 팬들까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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